@okaeri_unni on 2023-11-25 3:48 PM 쟝 : "뭐랄까.. 넌 내가 싫어하는 녀석이랑 닮았더라고.그 바보랑.." 마를로 : "그 바보는.. 애니가 말했던 녀석이랑 같은 녀석인가?" 쟝 : "몰라. 모두 바보니까."
@user-rk5ji4zm6p on 2023-11-26 2:23 AM 저 궁금한거있는데 두번째로 초대형거인이 등장할때 에렌 뒤에서 반짝 하고 나타나는데 왜 초대형폭발이 일어나지 않는건가요…
@kprobit2889 on 2023-11-27 6:44 AM 마를로가 차라리 첨부터 조사병단에 왔으면 신 리바이 반에 합류해서 죽지않고 올라갔을것같음신 리바이 반이 영향력이 큰만큼 예거파에게 브레이크를 충분히 걸었을것같음
@5_7555 on 2023-12-13 2:26 AM 남들눈에는 에렌이 특별하고 대세를 거스르는 자러 보였겠지만 누구보다 운명에 억압되어 감정표현도 못하고 모순이지만 자기 의지대로 행동하지 못하다 최후를 맞이 반면에 마를로는 대세에 억압되다가 마지막에 자기 의지대로 자기 감정을 억압시키고 죽음을 맞이했네요
32件のコメント
이분 덕분에 진격이 더 재미있는 듯 ㄹㅇ
쟝 : "뭐랄까.. 넌 내가 싫어하는 녀석이랑 닮았더라고.
그 바보랑.."
마를로 : "그 바보는..
애니가 말했던 녀석이랑 같은 녀석인가?"
쟝 : "몰라. 모두 바보니까."
선택받지 못한 에렌
ㅠㅠㅠㅠ빨리 사라져서 너무 안타까운 캐릭터
힘 있는 정의와 힘 없는 정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 에렌과 마를로.
에렌은 11살때 이미 살인해봤음..
마를로는 1명 말한건뎈ㅋㅋㅋㅋ 에렌은 80퍼를..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고,힘 없는 정의는 무능이다…
에렌 그 바보자식은 어릴때부터 그상황에 총도 아니고 칼로 쑤시던 바보였다구
ㄹㅇ 미친놈이긴 해
방아쇠는 당겨졌고 되돌아갈 일은 없다. 고로 그는 '진격'의 거인으로써 나아간다.
편집👍
아니 목소리때매 자꾸 볼때마다 파문쓰는거 기대하면서 봄…
“누구라도 무언가에 미치지 않고선 버틸 수 없었던 거야”
노빠꾸 에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궁금한거있는데 두번째로 초대형거인이 등장할때 에렌 뒤에서 반짝 하고 나타나는데 왜 초대형폭발이 일어나지 않는건가요…
아.. 진짜 철학적으로도 고민하게끔 한다
이 만화 볼때마다 새롭다 정말
우릴 위해 학살자가 돼줘서 고마워! 💪👱 👨
현실의 인간 군상으로 본다면 난 마를로를 깊이 존경할듯
다수의 부정속 단 하나의 정의 는 밟힌다…
모택동은 수천만, 김일성은 수백만을 죽였지만 영웅으로 칭송받으며 대대손손 잘 살고 있음.
정의는 타인이 말하는 옳고 그름에 정해지는 것이 아님
만화에서는 아르민 그거땜에 얘가 최고였네..
원래 대세의 흐름을 거슬르는 자가 성공하지ㅋ
우리 에렌은 쏩니다
마를로가 차라리 첨부터 조사병단에 왔으면 신 리바이 반에 합류해서 죽지않고 올라갔을것같음
신 리바이 반이 영향력이 큰만큼 예거파에게 브레이크를 충분히 걸었을것같음
에렌이었으면 총 한번으로 안 끝났다…ㅋㅋㅋ 구멍 몇개는 뚫어줘야 속 풀리지 ㅋ
보이지만 않지 에렌처럼 주인공의 자질을 충분이 가진 애들이 있다는걸 알려준거같음 물론 2d로 밟혔거나 먹였지만
80%만 밟을 거면 뭐하러 한 거지…
악마의 아이 가사중
"올바름이란 자신을 강하게 믿는것이니까"
시대를 잘못 만난 긴상 ㅠㅠ
“어디에나 있을법한 바보가 힘을 가져버렸어..”
남들눈에는 에렌이 특별하고 대세를 거스르는 자러 보였겠지만 누구보다 운명에 억압되어 감정표현도 못하고 모순이지만 자기 의지대로 행동하지 못하다 최후를 맞이 반면에 마를로는 대세에 억압되다가 마지막에 자기 의지대로 자기 감정을 억압시키고 죽음을 맞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