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거인 #엘빈 #조사병단 #세계관 #떡밥 #進撃の巨人

20件のコメント

  1. ㄹㅇ 모략과 정치질에 능했던 엘빈은 마지막까지 살아있었어야 했어….

    사실 엘디아인들이 벽에 갇히고 일어났던 전쟁은 전부 마레 탓이면서 더 큰 힘을 탐했던 나머지 괜한 벌집 쑤셔놓고는 실패하자 바로 전세계를 선동해 파라디섬을 악마들의 고향으로 만들어놓았잖음

    결과 정치질에 능한 사람이 없던 파라디섬은 땅울림계획을 발동할 수 밖에 없었고….

    엘빈이 살아있었으면 마레vs파라디 섬의 정치질로 이야기가 흘러갔을 듯

  2. 엘빈은 꿈에 갇힌 남자, 그에비해 아르민은 꿈을 꾸는 남자. 결국 인류의 진보를 돕기위한 최적의 리더는 아르민이 더 적합했다고봄. 리바이가 잘 살린듯함

  3. 2회차 볼때 적이 뭐라고 생각하나랑 벽안에 잠입한 거인 잡을려고 104기 신병들 끌고 벽외작전 나가고 일부러 자기랑 5년전부터 벽외조사한 인원빼고 계획을 안알리고 에렌납치당할거 알고 에렌위치 다 제각각 알려줬을때 진짜 소름돋았다… 그리고 1회차 볼때는 라이너 베를톨트 별로 의심 안갔는데 2회차로 보니까 생각보다 티 많이 나더라 ㅋㅋㅋㅋ 라이너가 집요하게 에렌위치 알려줄때랑 자꾸 병사인 애들 앞에서 우리는 전사다 강조한거랑 에렌위치 우익이라고 들었을때 여성형이 우익에서부터 온거랑 여성형한테 에렌위치 알려줄때 후드써야 누군지 몰라서 못죽인다는 아르민말을 무시하고 일부러 후드 벗고 여성형이랑 싸울때 진짜 진격거는 디테일이 미쳤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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